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진우] 잘 사냐2020-08-14 14:04

수강 끝나고 나서 얼마만에 취업을 할지, 취업을 할 수는 있을지, 어느 회사를 다닐지 아직은 막연한데 내가 좋아하는 일 골라서 배우고 도전했으면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좋겠다.

솔직히 힘들거 알고 시작했잖아.

그래도 도전했으니 끝을 보자.

내가 원하는 대로 국산 게임이 외국 게임들에 뒤지지 않는 한국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먹고 살만큼 벌고 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