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경환] 즐겁게 일하는 모습을 상상하며2020-08-24 15:46

여러가지 일을 해왔지만 내가 즐겁게 일을 한 경험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것 같다.

1년 또는 2년 후에는 피곤하겠지만 즐거운 모습으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있을 나에게 칭찬을 하고 싶다.

좌절하는 순간도 포기하고싶은 순간도 있겠지만 꼭 노력하고 성장하여 생각한대로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