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조현인] 원화가로서2020-09-03 15:27
원화가로서 열심히 활동중인 나 자신에게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한다. 당장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모르겠지만 열정은 식지 않았으면 하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