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최선우] 1년 후 너에게2020-07-30 14:14
잘되든 못되든 내가 선택한 길이니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어찌보면 지금까지 일만하다 공부를 선택한게 도박일 순 있지만, 그 도박이 성공할 거라고 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