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언제나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는 일만 일어났으니까 힘들었지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하고싶었던 게임을 만들고 있을거라 생각해
설령 일에 치이고 살아도 나라면 내가 하고싶은걸 조금씩 해나가고 있을거야
나는 나를 믿고 미래에는 재밌는 일을 하리라고도 믿어 돈도 많이 벌고 항상 원하던대로 살자.
근데 졸업하고 취업해도 군대가는건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