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진우] 오늘과는 다른 나에게2020-03-19 17:39

이제 막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에 손을 대고 있는데,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 배우는 만큼 잘 해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처음엔 전공자도 아니고 자신도 없었는데 배워보니까 나한테 맞는거 같고 재미도 있는게 계속 해보고 싶다. 이대로 멈춰서지 말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나갔으면 좋겠다. 지금의 나도, 미래의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