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관희] Dear Kwan2024-02-20 12:10

2024년 1월 26일, 이관희는 오렌취업준비로 인해 쓰러졌다

지금 무슨 일 하니?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앞만 보고 달리자 나도 지금 그러고 있다

아래는 보고 힘내라고 명언 몇개 준비했다

난 등 뒤에 놓여있는 다리를 부술 것이다...그러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다. -프리드쇼프 난센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삶이여 다시한번! -프리드리히 니체

삶을 사는 데는 단 두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여기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여기는 방식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자. ? 헨리포드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 나폴레옹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호라티우스

kwan(2024)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