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은지] 단지 그림을 그리기를 좋아서 이 길을 선택한 나 자신에게2020-05-25 15:23

단지 손으로 그린 그리기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로 직업으로 하고 싶어서 찾으면서 다른 길로 갔었는데...

진짜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네ㅎ즉, 내가 하고 싶은 이 길을 찾았어ㅎ 잘했어1

앞으로도 열심히 그리고 포토폴리오 잘 만들어서 이 길로 취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