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송은주] 놀기 좋아했던 내가2019-10-31 08:26

놀기 좋아했던 내가 이렇게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너무 신기하다

이렇게 가다보면 미래에 어떤 내가 되어있을지 궁금할 따름인데 미래의 나는 얼마나 더 바쁠까!

멋지게 일하며 내 직업에 대해 뿌듯함을 느끼고 있겠지? 기다려라 미래의 나야!

나중에 이 글을 보면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 너무 궁금해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지름길이 아니더라도 잘해낼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열심히 따라가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