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망치던 나에게.
어려겁나 힘들다고 생각하면 항상 돌아갔다.
노력을 했을시 온전한 보상이 없다고 노력하지 않았다.
오늘하나 내일하나 똑같다고 했다.
항상 피해만 다니던 나에게
이제는 그만 하자고 말하고 싶다.
너의 목표에 그것들은 방해를 불러온다고 말해주고 싶다.
과거는 지났고 현재와 미래만 있을 뿐이다.
이제 그만 과거는 너는 놓아주라고.
무겁겠지만 한걸음씩 나아가자고.
파편 같은과거 보다는미지의 미래에
온전히 자신을 맡겨보자.
미지의 미래에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사람이 되자.
미지의 두려움은 현재의 나태로 인해 생긴다.
미래의 내가 두려움을 느낀다면.
다시 한번 과거를 놓아주고 앞으로 나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