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의 나는 아마 무사히 취칙에 성공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겠지?
아직 내 인생이 시작하는 중이니까 취직했다고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자.
하고 싶은 게임을 직접 만들어서 해 볼수 있도록 더 많이 배우고 더 노력하자.
나중에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만든 사람이 나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하자.
돈도 많이 벌면 좋고 좀 더 나은 내가 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