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꿈꿔왔던일을 하고있을 나에게

내가그린캐릭터가 게임속에서 움직이는 모습을보는건 어떤느낌일까? 계속궁금했었는데

미래의 나는 알고있겠지?

원화가 일을 하면서 힘든일도있었겠지 그러면서 그림에대한 열정이 식지않았으면 좋겠어

회사작업은 힘들겠지만 계속 덕질용 개인작업도하면서 버텨봐 화이팅!! ㅋㅋㅋㅋ

초심잃지말고 그림은 쉬지말고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수있는 내가되길 바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