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수영] 게임개발자가 되었을 나에게2019-10-18 13:29

게임개발자의 길이 편하지만은 않을거라고 생각해

그렇지만 어떠한 직종의 일이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니가 하고싶은 일인 만큼 힘들다고 포기하지말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게임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너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