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다한] 초심은 잃지 않았니?2019-09-05 11:31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을 수 있지만 10년동안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찾지 못했었는데

어쨎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어 느꼈던 행복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당장 현실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지어도 그거에 상처 입고 그만 두지 말고

한번 일을 시작했으면 끝을 보는게 자신의 굳건한 성격인 것처럼 처음 느꼈던 행복감을

잊지 말고 끝까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