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수겸] 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2019-05-20 19:30

미래의 나야 그림은 많이 그렸니?

주말이라고 뒹굴 거리지 말고 일어나서 아무거나 좋으니 조금만 더 끄적이렴

또 자꾸 빠지지 말구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할거라 믿어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