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한순웅] 처절하게 달려들어 보자.2022-02-25 17:24

네가 단순히 게임을 하는것에 만족하는 게 아니라

머지않아 네 디자인으로 겜덕들을 만드는 날이 올 거라고 난 믿는다.

조금만 더 끈질기게 조금만 더 처절하게 달려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