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게임팀에 입단해서 한창 연습중인 경아, 1년전에는 너 이 길이 맞을까 아닐까 고민도 많이 하고 방황도 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입단에 성공해 이루고 싶었던 꿈을 드디어 이뤘구나! 너를 항상 생각하면서 지금의 프로선수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받는 박수갈채를 나도 받을 수 있게 노력중이야 노력한 사람이 모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 모두는 노력했다는 말을 믿고 너도 열심히 나도 열심히 달려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