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최호선] 끝까지 완성하자2018-12-11 12:00

그동안 코드로 뭔가를 만들고 싶었지만 쉽게 손대지도 못했고 하다가 그만둔 적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프로그래밍과정에서 내가 만들고 싶었던 게임 간단하게 하나라도 꼭 완성해서 미래의 나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고 싶습니다.

훗날 내가 만들 수많은 게임의 시작이 지금이었다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