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정지훈] 회사 잘 다니고 있니2018-10-05 07:42

직종 특성 상 어쩔 수 없이 회사는 집이랑 멀 것 같다.

그래도 일 년만 채우자, 이 년만 채우자라는 마음보다는 열심히 다닐거라고 믿어.

게임쪽은 1도 몰랐는데, 이젠 게임을 할때 캐릭터의 생김새, 색감 등 여러가지를

보고 배우며 열심히 하겠지~! 실력없다고 짤리지 말고 공부하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