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현수] 학원 다니기 전까지2018-11-28 12:11

학원 다니기 전까지 많이 놀기도 했고

취업한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빨리 취업해야지 조바심도 많이 났을텐데,

잘 버텼고 잘했다.

고생했고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도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