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최성영] 잘 하고 있겠지?2018-11-13 10:23

잘하고있겠지?

무슨 일을 하고있을까?

게임 만드는일은 여전히 재미있어?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한다고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지만

그래도 난 잘 해낼꺼라고 믿어.

좋은 곳에 취직한다는 마음보단 내가 잘 할수 있고 열심히 할 수있는 곳에 다니길 희망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일년이란 시간이지만 정말 포기않고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어

초심을 잃지않고 ~

시간이 지나 과거의 나를 돌아볼 때 후회하지 않은 시간을 보냈길 바래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언제나 최선을 다 하고 늘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