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정준] 아무것도 모른채2018-04-10 15:53

아무것도 모른채 이 분야에 들어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지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픽 업계에서인정받는 사람이되어가고있었으면 좋겠어

아주 낮은 확률로 실패를 하고 후회라는걸 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너라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만족은 하고 있을거야

하고 싶은걸 하기 위해 도전을 시작한 만큼 게임 회사에 출근하는 매일 아침이 행복한아침이 되기를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