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1년후 나자신아
1년전인 나자신이야 나는 지금 내꿈 내가좋아하는 일을
하기위해 지금 서울게임아카데미에 다니고있어 처음엔 쉬운줄
알고 도전했었지만 2주정도 하다보니까 많이 어렵고 이해안되는거랑
많더라고 그래서 선생님 한테 이해가 안되서 많이 물어보고 학생분들이
가르쳐 주고 그래서 지금그래서 어느정도 쉽게 배우고 있어 나는
이제 이1년이란 시간동안 헛으로 쓰지 않을 생각이야 내가 1년후 어떻게
되있을지 모르겠지만 꼭 좋은데 취업해서 이글을 봤을때 내가 당당할수있는
내자신이 되어있으면 좋겠다 그럼이제 안녕해야겠네 잘지내라
1년후 과정끝나는 4월달 봄에 꽃이필무렵 다시보자 bye~
1년후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