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아 취직은 했니...?
글 쓴게 날아가서 다시 쓴다
남의 집에서 밝기 조절도 안되는 노트북으로 열심히 애쓰고 있는데
얼른 취직해서 이곳에서 벗어나자... 통학도 오래 걸리는데...
이 글을 다시 볼 때 쯤엔 아련한 기억이 되도록
백수를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