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덕웅] 난 지금 학원에서2017-10-31 09:45

난 지금 학원에서 열심히 프로그래밍 공부중이고 많이 힘들지만 지금 이노력이 가족들과 살기위해서 이기도하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하기위해서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해

힘들어도 항상 밝게 웃고 즐겁게 즐기고 열심히 부딪혀서 할수있도록 노력할게 나 자신한테 부끄럽지않고 나의

자녀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어서 즐길수있게 해주고싶어 그리고 친구들과 약속한 인디게임만드는걸 꼭 성공하고싶다.. 그리고 기회가된다면 취직해서 조금더 실력을 쌓은뒤에 인디게임개발을 하고싶기도해.. 개발하느라 힘들겠지만 조금더 열심히하고 포기하지않는 불굴의 의지로.. 나의 인생에 마주하면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