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해찬] 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2017-11-02 08:20

나는 2017년의 이해찬이다.

지금의 나도 그렇지만 너도 항상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를 바래

회사의 게임을 제작하는것도 중요하고, 일이 제일 중요하긴 하지만,

미래의 나는 돈도 돈이지만 내 이름으로 만든 게임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어.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내 이름으로 된 게임은 있어야 하지않을까 유명하면 더 좋고

미래의 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는 미래에 나와 마음에 든 사람들과 함께 인디게임을 제작해보는것도 꿈이야. 기억하고 있을지모르겠다.

나는 나를 믿기에 분명 가능하다고 믿어

미래의 나야 우리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