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신의 모습에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설 수 있는가?

힘들다고 또다시 한번 방향을 바꾸려고 생각해보진 않았겠지?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고 나아갈 수 밖에 없는 나에게

이제는 타협따위는 없다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처음에 세워두었던 목표에서 한걸음도 물러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어서

달성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나 자신과 타협하지말자. 사는 중 고난과 역경은 있었어도

단 한번도 죽기 직전까지 자신을 내몰아 본적도 없었기에 지금이 있었으니

이전에 없었던 자신을 계속해서 만들어가며 개척하기만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