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도성만] 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 19:25

밥은 잘먹고 다니냐

무작정 게임과정이 하고싶다고 고등학교때부터 어영부영 공부를 해왔는데

지금은 하고싶은거 하고 다니니

항상 하고싶은 의욕만 넘쳐서 머리만 싸매고 있었는데 아직도 그러냐 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꾸던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힘내고 열심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