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기용간]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2017-09-15 09:17

벌써 5개월이 훌쩍 지나갔는데

올 겨울 춥게 지내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 작업이 잘 안돼도 짱이쁜 포폴을 못만들지라도

후회 없는 학생이 되자

불가능할거란 친구의 말도 나의 앞길은 막을 수 없을거야

내가 꿈꾸는 직업을 찾으러 벌써 많은 방황을 했잖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자신을 가지게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