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정혁] 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2017-07-27 09:03

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 또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였는데

지금도 그 길을 걷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지금 선택한 길을 곧게 가고 있다거나 혹이나 또 변덕으로 새로운 길에 들어섰다해도

지금까지 겪였던 수많은 일들이 발전을 도움닫기하기 위한 과거였으니

이제는 후회하지 말고 계속해서 정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