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현준]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 08:26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

고생은 하고있겠지만 내가 기꺼이 가려했던 길이었다는걸 잊지 않아야해

일이 생각처럼 풀리지 않더라도 약한 마음갖지 말고 강해져라

이걸 읽는 너가 내가 그리던 모습일 수 있게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