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미래의 나에게
608[이영하] 안녕, 잘 지내니?2017-08-177661
607[차현준] 미래의 나에게2017-08-014889
606[김예찬] 지금의 나는 주변에 잘하는 사람분들이 많아서2017-07-284717
605[유주원] 안녕2017-07-314739
604[박현준] 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2017-08-084418
603[서혜령] 축하해!!! 콩그레츄레이션~~~!2017-08-095398
602[도성만] 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08-074607
601[신정훈] 정말 무사히 수업을 마치고 취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잘됐다.2017-07-264477
600[전민영] 미래의 내가 또 쉬지 않고 달리고 있진 않겠지?2017-07-243928
599[윤재철] 1년후의 나야2017-07-254367
598[이정혁] 언제나 과거에 대해 후회해오던 내가2017-07-274896
597[이상현] 안녕. 반갑다2017-07-205722
596[임창현] 미래의 나에게2017-07-214769
595[김진수] 내가 감히 너에게 말을 붙일 수 있다는 사실이2017-07-194545
594[최예원] 안녕? 미래의 나야?2017-07-144995
593[나예린] API부터 삐걱거려서2017-07-065106
592[김영민] 1 년후의 나야2017-07-064331
591[전효재] RPG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2017-07-064787
590[김동규]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2017-07-064829
589[박정한] 밥은 먹고 다니니?2017-07-064602
588[김진수] 미래에 조금은 편하게 살고있냐?2017-07-064296
587[곽미선] 넥슨 들어갔지?2017-07-064593
586[황보석] 취직은 했겟지?2017-07-064342
585[홍지은] 고민하고 있니?2017-07-134617
584[서동욱] 현재의 나는2017-07-124611
583[서상배] 그렇게나 고대하던2017-07-104508
582[조윤영] 이렇게 글을 쓴 건 오랜만이야2017-07-114662
581[김홍주] 취업은했대니2017-07-054177
580[정진욱] 군대 마무리하고 지금 무슨 일 하고있니?2017-06-285185
579[김기영] 취업했니?!2017-06-285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