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한예린] 응원응원!2017-05-08 18:20

처음엔 그냥 게임 하는게 재밌어서 진로선택을 했었는데 만족중이였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멋진 MMORPG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게임 개발이 소형화 되면서 대형 MMORPG 개발이 많이 있지는 않지만 너의 미래만큼은 꿈꿔왔던 개발팀에서 일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UI 디자인을 하고싶어했는데, 원화를 배우게 되어 어쩌면 원화와 UI를 함께 하고있을지도 모르겠구나... 힘들어도 좋은 사수 만나서 잘 배워가며 일하는 성실한 신입사원이 됐으면 한다. 힘내용 파이팅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