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우대일] 취직은 했니2017-05-10 10:26

학원에 다닌지 3~4주차 되는 이때, 한창 멘붕에 빠져 글을 쓴다.

지금은 아직 어려워하고 제대로 못하지만 그떄는 완벽하겠지?

1년후에는 분명 원하던 그 회사에 취직해서 있을거라 믿는다.

학원에 다닌게 후회로 남지 않도록 초심그대로 열심히 하고,

일하면서는 부디 멘붕에 빠지지 않길 간절히 바란다.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