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창환] 1년 뒤의 나에게2017-03-13 16:20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지 없을 지는 모르겠지만

쌤과 함께 재밌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보면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은 충분히 그릴 수 있을거야.

날 응원 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걸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