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박영진] 미래의 나에게2016-12-30 12:48

서울 생활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우리의 꿈이 조금씩 다가가고 있는데 열심히 잘 준비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학원도 다니면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냐???

앞으로 10년이내에 너만의 회사를 차려서 운영을 하려면 준비해야 할것도 많이있고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 헤이해 져있진 않은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는 꿈을 위해서라면 포기해야 하는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좋은 곳에는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사는곳은 좀 정리하고 살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서울에서 혼자서 힘들겠지만 힘내자!!!

하나님은 나에게 이기지 못할 시련을 주지 않는다 이걸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