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민서준] 반갑다 미래의 나 민서준2016-11-16 13:45

안녕 민서준.

나, 1년후의 너야.

지금의 나는 너보다는 훨씬 발전했어.

프로그래밍도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정말 잘하고있어.

너 처음에 프로그래밍 너무 어려워서 마음속으로는 정말 힘들었잖아.

그 때잘못된 선택을 했으면 정말 후회했을거 같아.

너는 지금 정말 힘들겠지, 하지만 조금만 더 참고힘내!

그러면 그 만한 결과가 너한테 올거야.

힘들면 좌절해.. 나의 좌우명 있잖아?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법!!

힘내고 3학년의 나도 열심히 할테니 너도 열심히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