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준영] 미래의 나에게2016-11-02 12:16

즐겁지?

취업했다면 즐겁겠지 동시에 열받지? 널 괴롭히는 상사가 ...또는 그 누군가

그래도 폭력은 안돼....(어떻게 되는지 알잖아?)

세상에 어떤일도 쉬운 것은 없고 마냥 즐거운 것도 없어

사실 즐기는 겜이들도 빠져들면 어려운데..

그래도 잘하자 좋아하는 것 을 직업으로 하는게 그래도 삶에 끝에 다다랐을 때

직업적으론 후회하지 않을꺼야 니가 선택했으니까

인생 한번이고 겁내게 짧다 그러면 놀때 신나게 놀고 한고싶은게 있으면 미친듯이 달려보는 거야

알았지? 잘하자 지금도 너는 최선을 다하고 있을 꺼라 생각하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