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라들지만 용기내서 써본다.
미래의 나야 취직은 잘 한거니?
너가 만약 취직을 못했으면 과제를 안하면서 놀고 먹었겠지..
취직했으면 그만큼 열심히 했을테고.
노력한 만큼의 결과니 후회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