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허한민] 와 내가 생각해도 정말 독하내2016-06-23 12:51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벌써 1년동안 배워서 어느덧 새내기에서 빠져나왔구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고, 많이 힘들었을탠대 여기까지 잘 왔구나.

학원은 기초였고, 이제 직장 취직해서 실전을 겪는 일만 남았구나.

학원에서 배운걸로 만족하지 말고, 앞으로 더 배울 수 있도록 하자.

1년 끝났다고 자만하지 말고, 앞으로도 더 나아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