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장용기] 이제 31살이네?2016-06-25 12:53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한네가 지금과거의 나에게 슨말을 할지 모르겠ㄷㅏ만

집에서 가만히 ㅇㅣㅆ었던 날보다는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ㅇㅣㅆ을거라 생각한다.

원하던 게임을 마ㄴ들지는 못한다고 들어서 ㅎㅏ루하루 챗바퀴돌ㄹㅣ는 쥐처럼 일하고 있겠지만 조금 더 참고 노려ㄱ하다보며ㄴ 기회가 올 테니까 과거의 지금 글 쓰고 있는 내가 ㄱㅏ지고 있던 열정과 새ㅇ각, 그리고 학우ㅓㄴ 등로ㄱ할때의 마음가짐ㅇㅡㄹ 다시 한번 생ㄱㅏㄱ해보고 직장 가서 그 마음 잃지마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