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민성호] 말뿐이였던 나에게2016-05-11 16:12

20살때 친구따라 그림에 흥미만잇다가 안하고잇더니 결국23살에 처음 타블렛잡고 하면서 25살이전에 취직하겟다며 학원도안가고 독학으로 열심히하던 나...

이제 27이다.. 이 나이 먹도록 뭐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