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2016-05-04 19:29

어서와 포르쉐는 처음이지?


배낭 매던 서울 게임아카데미학생에서 이제는 프로그래밍 베테랑이라 말할수 있겠지.


담당 선생님이 내 포폴이 최고래 그래서 난 프로그래머 몸값을 받으며 일을 하고 있어.


난 성질이 좀 급해 1년 마다 연봉이 오르지 코딩하면서 놀아 놀면서 일해 늘 바쁘지.


프로그래머 자부심을낮게 낮추지 시간을 열한시 십일분으로 알람 맞추지.


요즘은 누구나 다들 게임을만들어 내게임 나만 하지 않게 재밋게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