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 [윤재한] 2016년 5월 4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생각 | 2016-05-04 | 8551 |
311 | [지수미] 하루하루 즐겁게 배우며 살자~~ | 2016-05-04 | 5296 |
310 | [임재민] 학원 졸업 후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나에게 | 2016-05-04 | 6172 |
309 | [김혁근] 배낭 매던 학생에서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로. | 2016-05-04 | 5442 |
308 | [김철우] 즐겁게 일하고 있냐!!!!!!!!!!!! | 2016-05-04 | 5291 |
307 | [임재민] 학원 졸업 후 나에게 | 2016-05-04 | 4915 |
306 | [박성진] 1년동안 수고많았다. | 2016-05-04 | 5766 |
305 | [김진홍] 1년뒤의 나, 잘 살고있냐? | 2016-05-04 | 6072 |
304 | [이의진] 대학졸업하고 뒤늦게 프로그래밍 하겠다고 학원을 찾고 등록했던 너는 | 2016-05-02 | 5371 |
303 | [한경호] 1년 프로그래밍 수강을 끝낸 나에게 | 2016-05-02 | 5821 |
302 | [이창희] 미치광이가 되어가는 나에게 | 2016-05-02 | 5041 |
301 | [채정훈] 1년전쯤 하던거 다그만두고, '마지막으로 해보거 싶은거 해보자' 라고 해서 시작했잖아. | 2016-05-02 | 4869 |
300 | [정승교] 너는 지금 쯤 취업을 했을까 ? | 2016-05-02 | 5669 |
299 | [박성진] 지금은 꿈이 있는 나에게 | 2016-05-02 | 4941 |
298 | [김태환] 안녕? 1년뒤면 학원 수료과정을 마치고 취업준비를하며 공부를 열심히하고있겠지? | 2016-05-02 | 5555 |
297 | [이성용] 뭐하고 있냐 복학했겠지? | 2016-05-02 | 5370 |
296 | [임경열] 내가 생각한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신할수는 없겠지만 | 2016-05-02 | 5560 |
295 | [오준서] 너는지금 프로 프로그래머가되어 돈을 벌고있겠구나 | 2016-05-02 | 5753 |
294 | [김재영] 개인적으로 반에서 가장 뒤쳐졌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1년 잘 버티고 잘따라갔지? | 2016-05-02 | 7644 |
293 | [정윤성] 지금 나는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데 그때쯤에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구나 | 2016-05-02 | 6459 |
292 | [김도담] 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 2016-05-02 | 6160 |
291 | [서재현] 2017년 5월 02일때 볼 것. | 2016-05-02 | 6736 |
290 | [홍효민] 내가 이걸 또 쓰고 있다 한달전에 이해가 안되서 월반을 했다. | 2016-05-02 | 6128 |
289 | [이영아] 1년뒤에는잘지내고있지??? 그때쯤이면 취업준비하면서 여행다니고있겠구나 | 2016-05-02 | 5211 |
288 | [정윤성] 그때쯤이면 제대로된 직장 가져보지 못한지가 29년이 되겠구나. | 2016-05-02 | 5559 |
287 | [강병민] 내가 너에게 해줄말을 언제나 같지만 | 2016-04-08 | 5966 |
286 | [설재규] 항상 높은것을 목표를 잡는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 2016-04-07 | 5671 |
285 | [김재현] 지금은 걷고 있지만 기초과정이 끝나면 잠시 쉬어가게될 나에게 | 2016-04-07 | 5801 |
284 | [양지현] 1여 년 동안 학교 졸업작품과 학원을 병행하며 과정을 잘 마쳤을 거라 믿는다. | 2016-04-07 | 4890 |
283 | [김상훈] 1년 후면 교육과정 끝나고 취업 준비에 힘쓰고 있겠지? | 2016-04-07 | 5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