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김도담] 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2016-05-02 13:39

안녕? 나는 1년전의 도담이야..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 살고 있니?


1년동안의 공부 끝에 실력을 많이 향상시켜서 취업을 했을지 궁금하다.


지금은 c++문법을 배우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나는 1년 후의 내가 프로그래머로 성장해서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을 상상한다.


내가 상상한 모습이 너의 모습이기를 소망한다.


1년 전부터 지금까지의 나는 별로 발전이 없었어.


지금부터 나의 1년 후 모습은 많은 발전이 있을거고, 많은 성장을 보일거야.


지금부터 하루 하루의 내가 너를 만드는 것이니 내가 최선을 다 할게.


취업하고 많은 프로그램 작업일이 많이 있어도.


프로그래밍 하는것을 즐기고 게임을 만든다는것을 즐기는 1년후의 나이길...


안녕..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