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정연준] 길을 잃지 않았을까?2024-04-18 14:51

취업을 했으면 어느 순간 부터, 반복되는 나날에 젖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 할 필요가 없게 될 지도 몰라.

그럴 때마다, 자신은 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에 게임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임 제작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너가 원하는 인생 게임을 만드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