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니? 회사일수도 회사에서 퇴근했을수도 있겠지 NES에서 QA 업무를 했었을 적에 여러번 생각했었었지? 정말 개발자들 고생 많은거같다라고, 막상 개발자가 되고 보니 어때? 출근은 칼같지만 퇴근은 칼같지 않은 일상에 만족하지 않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건 QA업무를 할 때에도 그랬잖아? 내가 하고있는일이 힘들더라도 이거 아니면 없다 라는 각오로 일한것 그 원동력으로 월급날을 보면서 버텨냈었지 비록 그땐 계약 만료로 그만뒀지만..
그 뒤로 고민을 많이 했었잖아 그리고 우연히 그때의 직장동료가 노력하여 개발자가 된것을 보고 결심했었지 없는돈 탈탈털어서 학원 등록 후 열심히 배워서 하고싶은 일을 하자 그리고 취업 후에도 마음가짐은 변하지 말자
너가 지금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회사에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난 1여년간 투자한 시간, 돈이 아깝지 않도록 본전이 아닌 그 이상을 쭉 뽑아내면 좋겠어 그때에는 1여년간 돈, 시간을 투자했었지만 앞으로는 1년이 아닌 그 곱절의 시간을 노력하고 공부하여 실력 및 기왕이면돈도 같이겸비한 권위있는 개발자가 되면 좋겠어 아무리 힘들어도 세번만 더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지금 고민하고있어? 고민하지말고 도전해봐 너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비록 N으로 시작하지 않아도 그 회사에 가는건 시간문제야 그렇다고 N으로 시작하는 회사에 있더라도 거기에서 만족하지말고 더 높은곳에 가도록 항상 노력하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