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이정환] 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2016-04-01 19:32

미래의 나에게...


어떻게 취직은 했니?


딱히 정한 회사는 없었지만 좋은 곳에 취직했길 빈다.


그렇기 위해선 나도 열심히 할께.


회사 생활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힘들더라도 열심히 했으면 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