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여동규] 나도 곧 따라갈께2016-03-14 11:49

나보다 형이네

작년의 형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있겠지? 이제는 형보다 더 미래의 준비를 하고 있겠구나

수고했단 말보다는 뭔가불쌍하기도하고부럽기도하네

1년동안의 배움이 정말 즐거웠다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직 이제 시작이라 후회할까 걱정도 되고 그래

혹시 지금의 나의 각오나 다짐을 좀 더 경각시킬 수 있는 말이 있다면내 메일에 적어줘 ydk2579@naver.com

아직 나태한거 같기도 해서 ㅎㅎ

무튼 앞서 살아가는데 고생이 많다 나도 곧 따라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