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to my future self

제목[유현직] 미래의 나-유현직아2016-02-02 23:08

안녕!

미래의 나-유현직

너는 좋고 괜찮은 게임 회사에서

게임 기획자로 일하고 있구나.

나는 너를 위해 지금 뒷바라지를 하고 있단다.

그래도 인생이란 항해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너를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 대단하지는 않아도 그 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야~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며 계속 나아가렴.

지금 내가 너를 위해 그런 것 처럼.